SK는 13일 자율공시를 통해 “SK가 포함된 한국컨소시엄은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잠빌 광구 유전개발 및 탐사사업과 관련한 계약체결을 위해 협상중”이라며 “구체적인 조건 및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 되는대로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SK는 13일 자율공시를 통해 “SK가 포함된 한국컨소시엄은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잠빌 광구 유전개발 및 탐사사업과 관련한 계약체결을 위해 협상중”이라며 “구체적인 조건 및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 되는대로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