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와 두산이 서울 시내 새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가운데 19일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이를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관세청이 지난 14일 발표한 면세점 특허(사업권) 심사 결과에 따르면 롯데(소공점)·신세계·두산이 서울 시내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SK의 워커힐점과 롯데의 월드타워점은 탈락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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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와 두산이 서울 시내 새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가운데 19일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이를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관세청이 지난 14일 발표한 면세점 특허(사업권) 심사 결과에 따르면 롯데(소공점)·신세계·두산이 서울 시내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SK의 워커힐점과 롯데의 월드타워점은 탈락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