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창업주 고 이규석 회장의 손자인 이상준 부사장이 1년 만에 회사 주식을 추가로 취득하며 3세 경영체제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 부사장은 현대약품 최대주주인 이한구 회장(고 이 회장 장남)의 장남으로, 지난 2011년 회사 등기임원으로 선임돼 3세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한 이후 3년간 2% 중반대까지 꾸준히 지분을 매입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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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창업주 고 이규석 회장의 손자인 이상준 부사장이 1년 만에 회사 주식을 추가로 취득하며 3세 경영체제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 부사장은 현대약품 최대주주인 이한구 회장(고 이 회장 장남)의 장남으로, 지난 2011년 회사 등기임원으로 선임돼 3세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한 이후 3년간 2% 중반대까지 꾸준히 지분을 매입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