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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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은 자회사인 알피코프 주식 전량(36만2468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대웅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위한 계열분리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