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GQ)
배우 한예리가 무용 전공자다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화제다.
한예리는 과거 남성 패션매거진 ‘지큐(GQ)’에서 화보를 통해 망사스타킹을 신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출신으로 무용인 특유의 우아하고 가는 팔 다리를 뽐냈다.
한편 한예리와 윤계상이 출연하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에서는 늘 을(乙)의 위치였던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다음달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