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동상] 동부금융네트워크, 웃음 짓는 이웃들… 행복 지켜주는 금융

입력 2015-11-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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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금융네트워크는 동부화재, 동부생명, 동부증권, 동부자산운용, 동부캐피탈, 동부저축은행 등 동부그룹 6개 금융 계열사들의 통합 브랜드입니다. 6개 금융 계열사들의 통합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그 이미지를 동부그룹 전체의 브랜드 이미지로 확장시키기 위해 2003년부터 꾸준하게 금융네트워크 광고를 집행해 오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고객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동부의 마음가짐과 6개 계열사들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 편익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인간적이고 친근하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을 생각하는 금융회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슬로건을 13년 동안 변함없이 지속함으로써 소비자들을 그 메시지에 익숙하게 만들고, 그 익숙함을 통해 소비자들이 동부금융네트워크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그 이야기를 기억하도록 하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는 자연스러운 웃음이 담긴 우리 이웃들의 얼굴을 옴니버스 형식의 모노톤 정사진 기법으로 표현하였고, 이 기법을 론칭 시점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유지해 옴으로써 동부금융네트워크만의 강력한 크리에이티브 심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크리에이티브 심벌과 브랜드 슬로건이 일체화되어 ‘동부금융네트워크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이해하는 인간적 금융’이라는 차별적인 동부금융만의 브랜드 개성으로 정립되었습니다.

2015년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 캠페인은 ‘800만 고객 한 사람 한 사람 곁에 동부금융이 있습니다’라는 카피를 통해 동부금융의 규모감을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계열사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장점을 하나하나 언급함으로써 동부금융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앞으로도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캠페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지키고 키워주는 금융전문 기업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전달하고, 동부금융 고유의 인간적인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브랜드 콘셉트에 기반한 6개 금융 계열사의 차별적이고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광고를 통하여 제안함으로써 금융 계열사의 영업 활동을 지원하고 고객의 실질적인 금융서비스의 향상에도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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