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공항패션(사진제공=디마코)
소녀시대 태티서 태연이 새초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태연은 1일 오전 홍콩에서 열리는 '2015 Mnet Asian Music Awards(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금발의 인형 같은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새초롬한 표정과 걷기도 힘들어 보이는 통굽 구두, 극세사 각선미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태연은 오는 4일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신곡 '디어 산타(Dear Santa)'가 포함된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