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인교진, 소이현 (사진=뉴시스)
배우 인교진ㆍ소이현 부부가 득녀했다.
인교진ㆍ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4일 “소이현이 이날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34kg의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소이현은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가족들 모두 행복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교진ㆍ소이현 부부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인교진ㆍ소이현 부부가 득녀했다.
인교진ㆍ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4일 “소이현이 이날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34kg의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소이현은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가족들 모두 행복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교진ㆍ소이현 부부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