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윤현민-유재석-백진희, 찰떡 호흡 자랑 인증 “훈훈하네”
(사진=엔터테인먼트아이엠)
'내딸 금사월' 윤현민과 유재석의 찰떡 호흡이 인증샷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윤현민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아이엠 측은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속 윤현민과 유재석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내딸 금사월' 26회에서 금사월(백진희 분)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찾은 강찬빈(윤현민 분)과 실제 톱스타 역으로 분해 본의 아니게 프러포즈를 방해한 유재석의 촬영 모습이다.
촬영에 임하고 있는 윤현민과 백진희, 유재석의 모습 뿐 아니라 촬영을 마치고 셀카를 찍고 있는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까지 담겨있다.
특히 당시 촬영에서 가장 많은 웃음을 자아냈던 윤현민의 메뚜기 춤은 대본에 없는 윤현민의 즉흥 애드리브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