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우 중국 양광미디어그룹 회장이 10일 서울 가산동 세븐스타웍스 본사에서 사내이사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세븐스타웍스는 티브이로직이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회사로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우 회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으며, 향후 가상현실(VR) 장비 개발·콘텐츠 제작 및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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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우 중국 양광미디어그룹 회장이 10일 서울 가산동 세븐스타웍스 본사에서 사내이사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세븐스타웍스는 티브이로직이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회사로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우 회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으며, 향후 가상현실(VR) 장비 개발·콘텐츠 제작 및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