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윤진서SNS)
일본 드라마를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한 올리브(O’live)채널의 새 힐링드라마 ‘나에게 건배’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배우 윤진서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윤진서는 침대처럼 보이는 소파에 누워 아찔한 곡선을 자랑했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실루엣은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해 보인다. 쌩얼처럼 보이는 청순한 얼굴은 배우 윤진서만의 반전매력을 보여준다.
삼성 초고화질(UHD)드라마 ‘나에게 건배’는 직장인 10년차 라여주(윤진서 분)가 지치고 고단한 하루를 맛있는 요리, 한잔의 술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내용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