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유역비와 송승헌이 남해의 한 리조트로 가족 동반 여행을 떠난 가운데, 과거 유역비와 탕웨이가 찍은 한 샴푸 광고가 눈길을 끈다.
유역비와 탕웨이는 지난 2011년 팬틴 광고에서 호흡을 맞췄다.
해당 광고에서 두 사람은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로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대표적인 '중국 미녀'답게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로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이재한 감독)을 통해 만난 배우 송승헌과의 열애 사실을 알려 한중 양국에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