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현
▲최홍만(왼), 남예현(사진제공=로드FC)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이 화제인 가운데 최홍만과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18일 남예현은 중국 북경 마르코폴로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027 IN CHINA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남예현은 218cm의 장신선수 최홍만과 대면한 후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라며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남예현은 최홍만과 함께 사진촬영에 임했으며 키 156cm로 최홍만과의 62cm의 차이를 그대로 드러냈다.
한편 남예현은 내달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27 IN CHINA’을 대회스트로우급 경기에서 얜 시아오난과 맞붙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로드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