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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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치사율 95%… 미군, 한국서 16차례나 탄저균 실험
[카드뉴스] 확 달라진 내년 북한 달력 살펴보니...'노출녀도 등장?'
북한인권단체인 사단법인 물망초가 최근 북한의 내년도 달력을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달력에는 이례적으로 남한의 정치인이 아닌 대학생과 노동단체 등 일반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실려 화제입니다. 한국노총 통일순례단과 북한 여자축구 선수단을 응원하는 남한 관중들, 한국 학생들의 모습 등이 실린 것이죠. 한편 박선영 물망초재단 이사단은 "정치인이나 권력층뿐 아니라 남조선의 일반인도 북한 정권을 옹호한다는 모습을 북한 인민에게 보여주려는 고도 전술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