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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위위(출처=SBS ‘K팝스타5’ 화면 캡처)
‘K팝스타5’에 참가한 중국 소녀 려위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이하 ‘K팝스타5’)에서는 랭킹오디션이 치러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중국에서 온 17세 소녀 려위위는 매력적 페이스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어떻게 지냈냐?”고 물었고 려위위는 “굉장히 피곤하다. SAT와 대학 면접을 보느라”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미국 어느 대학에 인터뷰를 보러 다녔느냐?”라고 물었고 려위위는 “UCLA, 컬럼비아 대학교, 뉴욕대학교에 면접을 봤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려위위는 올해 만 17세로 중국에서 CF, 잡지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으며 ‘K팝스타5’에서는 만장일치로 1라운드를 통과한 기대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