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크리스마스 마켓-헬로우 산타’ 축제가 21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이 소원을 적고 있다. 서울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을거리가 판매되며, 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이게 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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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크리스마스 마켓-헬로우 산타’ 축제가 21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이 소원을 적고 있다. 서울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을거리가 판매되며, 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이게 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