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해진 SNS)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의 극중 이름인 '유정김밥'이 출시된 가운데, 박해진이 놀라운 먹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박해진은 일본 여행 중에 먹은 스시의 양을 자랑했다.
그는 일본 아키타에 위치한 회전 초밥 식당에서 스텝 5명과 함께 총 130접시가 넘는 스시를 먹은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박해진은 많은 양의 스시를 해치우고도, 젓가락을 빨며 먹을 것을 갈구하는 듯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치즈인더트랩' 첫 방송에 맞춰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의 삼각김밥과 커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4일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는 "최근 박해진과 마케팅 계약을 체결한 세븐일레븐이 '치즈인더트랩'의 첫 방송에 맞춰 '유정 삼각김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