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 “이하율 포기해!” 서윤아에 ‘뺨’…조은숙, 달라진 황금희 의심
‘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가 서윤아의 뺨을 때린다.
6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ㆍ이하 ‘별이 되어 빛나리’) 91회에서 모란(서윤아)은 종현(이하율)을 자신의 품에 가두기 위해 종현이 기안한 아크릴 원단 개발서를 동필(임호)에게 빼돌린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미순(황금희)은 종현을 포기하라며 모란의 뺨을 때린다. 그 모습을 본 애숙(조은숙)은 달라진 미순의 행동에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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