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주 셰프 (출처=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안효주 셰프가 주목받고 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초밥집 대신 초밥으로 유명한 5대 셰프가 소개됐다.
가장 먼저 소개된 인물은 ‘미스터 초밥왕’ 모델 안효주 셰프다. 안효주 셰프는 1985~2003년까지 신라호텔 아리아께에서 근무했다.
안효주 셰프는 ‘미스터 초밥왕’에서 주인공이 한국에서 와서 콜라보 형식으로 만든 초밥인 인삼 초밥과 개불 초밥을 만든 인물이다.
그는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정진해야한다. 자기만족을 해버리면 거기까지가 끝이다”라고 자신의 요리 철학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배우 윤세아와 패션디자이너 김석원, 신동헌 편집장, 초밥 장인 최지훈 셰프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