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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밤’ 클라라 “이규태 회장 면회 간 이유는…”
배우 클라라가 전속 계약 문제로 법적 분쟁을 벌였던 전 소속사 대표 이규태 회장을 면회 간 이유를 밝혔습니다. 어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클라라의 인터뷰가 방송됐는데요. 이날 클라라는 이 회장이 수감돼 있는 서울구치소에 직접 면회를 간 것과 관련해 “합의가 됐으니 그게 예의라고 생각했다. ‘너무 멀리 오래 끌었다’ ‘자존심, 감정 싸움이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전 소속사와의 합의와 관련해서는 “그간 일이 커지다 보니 서로 이렇게 되는 것에 있어서 빨리 정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합의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