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나 트위터)
가수 다나가 MBC ‘일밤-복면가왕’에 ‘눈꽃여왕’으로 출연한 가운데, 과거 다나가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다나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닝머신과 애완견 팀버, 그리고 다나 자신의 모습이 4분할로 담겨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백옥같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하나의 사진에 고양이 스티커를 붙여 귀여움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다나느 “눈 뜨자마자 세수도 안 하고 유산소! 꼭 몸을 만들어야 할 이유가 생겼다. 흐잉”이라는 글도 함께 올려 몸을 만들어야 할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다나는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