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유미 SNS)
배우 김유미의 일상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김유미는 자신의 SNS에 "베드신"이라는 글과 함께 침대 위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침대 위에서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김유미는 흰색 민소매 의상에 핫팬츠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유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몸매가 여리여리 너무 예쁘다", "김유미, 정우 사로잡을 매력은 청순과 섹시", "김유미와 정우, 잘 어울리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유미는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정우와 결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