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출처=네이버 V앱 캡처)
걸그룹 여자친구가 네이버 V앱으로 'SMA 레드카펫 백스테이지'를 생중계했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14일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앞서 4시 50분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백스테이지를 공개했다.
이날 V앱에서 여자친구는 서가대 레드카펫의 의상 콘셉트를 소개하는가 하면 25일 발매를 앞둔 새 앨범 ‘스노플레이즈’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또 여자친구는 서가대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레드카펫에서) 예쁜 척을 잘하고 오겠다”고 전해 폭소케 했다.
한편 14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제 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열린다.
이날 ‘서가대’에는 세븐틴, 여자친구, 아이콘, EXID, 장재인, 홍진영, 산이,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빅스, 채연, MFBTY, 혁오, 자이언티, 에일리, 비투비, 에이핑크, 씨스타, 방탄소년단, 엑소, 샤이니, 보아 등 2015년 활발이 활동한 스타들이 총집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