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전율, 팬티만 입고 아찔 화보… 파격 티저에 ‘화들짝’

입력 2016-01-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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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전율(출처=스텔라 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스텔라가 신곡 '찔려'로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전율의 파격적인 노출이 눈길을 끈다.

스텔라 측은 지난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컴백 소식을 알리며 멤버 전율의 파격 노출이 담긴 스페셜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크롭 티셔츠와 귀여운 소녀 캐릭터가 그려진 팬티를 입고 있는 전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율은 엉덩이 라인이 다 보일 정도로 수위 높은 노출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미니앨범 재킷은 '미소녀 시리즈', 사진집 '소녀들'을 비롯한 다양한 사진작품을 선보인 사진작가 로타와 작업했다. 멤버별 티저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 미니앨범은 포토북 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스텔라는 18일 오후 서울 홍대에 위치한 공연장 롤링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에서 타이틀곡 '찔려' 무대를 첫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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