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냉장고를 부탁해’ 장도연, “김풍 이상형에 가깝다”… 이유는?

입력 2016-01-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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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냉장고를 부탁해’ 장도연, “김풍 이상형에 가깝다”… 이유는?

어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개그우먼 장도연과 박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MC 김성주는 장도연과 박나래에게 이상형을 물었는데요. 장도연은 “원숭이 상을 좋아한다”며 “김풍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김풍이 약간 일본원숭이 상이다. 마음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박나래는 “모두에게 다 족적을 남기고 싶은데 이원일을 선택하겠다”고 했는데요. “웃는 상인데 저 웃는 얼굴에서 웃음기를 빼주고 싶다. 거친 남자의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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