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박시후가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자리를 빛낸 가운데, 과거 박시후의 속옷 모델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시후 속옷 모델 시절’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박시후가 과거 속옷 모델을 하던 시절 속옷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하얀색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현재보다 앳된 얼굴과 어딘지 모르게 어설픈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몸에 꼭 맞는 속옷을 입고도 탄탄한 몸매로 굴욕을 선보이지 않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 발표회에서는 박시후, 이수혁, 조성하, 유리 등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박시후는 “4년만의 컴백작이라 심장이 두근거려 잠을 못 잤다”며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