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마' 뮤직비디오 캡처)
방송인 서정희가 어머니와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혼 후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서정희가 딸 서동주와 함께 아들 서동천의 뮤직비디오 ‘마마’에 출연해 화제다.
과거 서정희의 아들 서동천은 ‘미로’라는 예명으로 3인조 밴드인 ‘미로밴드’를 결성해 활동했다.
아들 서동천이 어머니인 서정희에게 바치는 노래인 '마마’의 뮤직비디오에는 서정희가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와 함께 딸 서동주도 출연해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뮤직비디오 속 서정희와 서동주‧동천 남매는 끼로 똘똘 뭉친 연기를 펼쳐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주인공 서정희는 딸의 언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빼어난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19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혼 후 근황과 과거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