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사진=로드FC)
로드FC가 ‘케이지의 꽃’이라고 불리는 로드걸로 모델 이서현을 선발한 가운데 이서현의 아찔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드FC는 22일 이서현이 ‘뉴 페이스’ 로드걸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서현은 로드FC를 통해 “로드걸로 선발돼 영광이다. 평소 로드걸의 활약을 보면서 건강미, 섹시미, 당당함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며 “로드걸로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대회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선발된 ‘로드걸’ 이서현은 국내 최초 스포츠 모델로, 운동으로 다져져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특히 이서현은 tvN ‘화성인 바이러스’, KBS 2TV ‘VJ특공대’ 등에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이서현이 소속된 ROAD FC(로드FC)는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판매 중이며 31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