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촬영 대기 중 "냉동창고에서 일하는 기분"

입력 2016-01-25 21:51수정 2016-01-25 22:0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촬영 대기 중 "냉동창고에서 일하는 기분"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이 강추위 속 촬영 고충을 토로했다.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동창고에서 일하는 기분.. 그래도 늘 웃음 잃지 않는 우리 육룡팀 화이팅!! 아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촬영 대기 중 셀카를 남기며 추위에 대해 언급했다. 윤균상은 두꺼운 패딩점퍼에 코끝이 붉어진 모습으로 울상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윤균상은 훗날 세종대왕의 최측근으로 내금위장에 오르는 조선의 무사 무휼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