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한샘-독보적인 브랜드를 가진 부엌가구가 전사 성장을 이끄는 가운데 인테리어 가구도 직매장 확대와 대리점 대형화로 성장성 향상 기대. 향후 도시화를 통해 부엌가구에 대한 기초 수요와 교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시장 진출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
△현대모비스-15/4분기 현대기아차 생산 급증의 기저 효과로 전년비 이익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최근 원/달러, 원/100엔 약세에 따른 모멘텀 부각. 16년 현대기아차 신차 출시 확대, 선진국 경기 호조와 중국의 구매세 인하 효과에 따른 수요 개선으로 순이익 증가 전망(YoY 9.5%)
△대상-동사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식품부문 내 장류 매출이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 하반기 개선추세로 전환. 2016년 국내 식품부문 회복과 소재부문의 안정세 지속, 자회사의 안정화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SK케미칼-제약 부문(Life Science)에서 백신 가치 상승 및 혈우병치료제 미국 및 유럽 허가 기대. 화학 부문(Green Chemical)에서 저 수익성 소재 사업 정리 및 제품 믹스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아모레퍼시픽-2016년에도 최고 수준의 화장품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및 아시아 지역 소비 성장에 따른 고성장세 보이며 꾸준한 이익 증가 예상. 중국내 화장품 사용 연령이 젊어지고 있고 이들의 구매 채널이 디지털화 하면서 중국내 매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동사의 수혜 지속 전망
△CJ대한통운-그룹차원의 본격적인 중국 관련 사업 추진이 예정된 가운데, 지난 3분기 중국의 룽칭 물류 인수로 중국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 확보. 온라인 쇼핑 활성화 및 해외 직구와 역직구 호조세로 택배산업의 고성장세 지속이 기대
△이노션-현대차 그룹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런칭 공식화에 따른 미주 광고 선전비 증가로 해외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예상. 2015년 순현금 5,000억 상회(시가총액의 35% 수준)로 향후 배당성향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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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테라세미콘-동사는 삼성디스플레이 플렉서블 OLED 핵심 장비 점유율 80% 차지, OLED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실적 성장기 진입. 향후 3년간 글로벌 OLED투자 시기 진입과 주요고객사의 2016년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관련 수혜 전망
△에스엠-2015년 외형 성장에 따른 사상최대 매출액 달성 전망, 중국 음원시장 성장과 현지화로 중국시장 성장 수혜 전망. 1Q16년에 주요 아티스트의 공연 매출의 반영으로 실적 모멘텀 존재, 2016년 신규 아티스트 투입으로 새로운 모멘텀 기대
△뷰웍스-주력제품 FP-DR과 산업용 카메라 신제품 출시 효과로 4Q15 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예상. 2016년 실적도 고마진 제품의 증가와 신제품 효과 및 고정비 부담 감소로 높은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전망
△CJ프레시웨이-외식,급식 유통 부문 지난해 3분기 매출 성장률 14.5%로 양호한 성장 기록, 거래처 증가와 실버, 키즈 경로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전망. 자회사 프레시원 편입 효과 및 단체 급식 신규 확보에 따른 매출 성장과 CJ그룹 시너지 효과로 인한 성장성 부각 전망
△인트론바이오-바이오신약 내에서 신약 특허가 만료되는 슈퍼박테리아 시장을 타겟으로 항생제 신약 개발 진행, 식약청 임상 2상 승인 대기.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동물용 항생제 대체제를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중국과 러시아시장 진출로 새로운 성장 동력 기대
△동아엘텍-디스플레이 후공정 검사장비 생산 기업으로, 빛샘 검사장비 개발로 외형 성장 및 실적 개선 진행. 2016년에는 OLED업체들의 장비 발주 기대감으로 시장 성장 전망, 자회사 선익시스템의 실적 턴어라운드 주목
△제이콘텐트리-4Q15 실적은 극장 관람객 증가 및 방송부문 영업이익 흑자전환 영향으로 개선 전망. 아이치이, 텐센트, 화책미디어 등 다양한 중국 사업자와의 콘텐츠 공동제작으로 2016년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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