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신곡 ‘BABY BABY’로 컴백한 그룹 위너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한자리에 뭉쳤다.
최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현석과 위너의 멤버 5명이 식사 자리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양현석은 트레이드마크인 모자를 눌러썼고, 위너의 멤버들은 평상시 옷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위너는 1일 자정 새 앨범 'EXIT:E'를 공개했다. 위너의 신곡 ‘BABY BABY’는 오전 1시 기준 멜론 음원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앨범 공개 1시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