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 임호에 “친 아이 죽지 않았다!”…대반전 예고

입력 2016-02-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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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 임호에 “친 아이 죽지 않았다!”…대반전 예고

‘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가 임호에게 친 아이 이야기를 꺼낸다.

2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일일 아침 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이하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 110회에서 애숙(조은숙)은 사라박(미순ㆍ황금희)을 찾아가 모란(서윤아)의 표절을 덮어주지 않으면 양공주였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동필(임호)은 사라박(미순)이 모란이 친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도 모른 척 해왔다는 사실을 듣고 크게 화를 낸다. 이 모습을 본 모란은 동필에게 사라박(미순)의 친 아이가 죽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 임호에 “친 아이 죽지 않았다!”…대반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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