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나래(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박나래가 늘어난 수입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서로 죽고 못 사는 네 사람인 개그맨 박나래와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나래는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인터넷 광고를 포함해 광고를 10개 정도 찍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1년 전에 집 때문에 대출을 받았는데, 지난 달에 전액 상환했다"며 "억 단위로 벌었다"고 전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좀 쏴 우리 한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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