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세형 양세찬 박나래 장도연 입담에 시청률도 껑충...10% 기록

입력 2016-02-0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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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ㆍ박나래ㆍ장도연(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상승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청률 10.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8.9%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는 4.3%, KBS 2TV 시사 프로그램 ‘추적60분’은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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