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러브)
걸스데이 혜리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부녀 호흡을 맞췄던 성동일과 CF로 재회했다.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열연한 성동일과 덕선 역 혜리가 센스맘 아이러브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CF 속에서 다시 한번 부녀 호흡을 과시한다.
센스맘 관계자는 4일 "성동일과 혜리는 두 사람만이 가진 특유의 매력을 더해 유쾌하고 자연스러운 부녀간의 일상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가족간의 거리감을 줄이고, 가족간의 사랑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는 아이러브의 콘셉트를 정확히 이해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혜리는 '응답하라 1988' 이후 애교 있고 명랑한 모습으로 광고계 섭외 1순위로 떠올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