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도연, 역대급 각선미… 개그우먼답지 않은 섹시함 ‘대박’

입력 2016-02-04 15:27

▲장도연(사진=bnt)

개그우먼 장도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장도연은 지난해 여름 bnt와 함께 여성미가 넘치는 파격 화보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장도연은 개그우먼의 이미지를 벗고 여배우 못지않은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장도연은 소파에 누워 다리를 높이 세우며 역대급 각선미를 선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도연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에 대해 ‘많이 먹어도 찌지 않는 체질 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도연은 “다행히도 좋아하는 음식이 콩으로 만든 것이다”며 특별한 식단조절 없이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전했다.

한편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해 역대급 재미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