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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공항 안전 보안 문제에 관하여 일치된 썰전을 벌였다. 이날 전원책은 "공항공사 사장의 연봉이 3억 3000만원이다. 그런데 1억 3000만원 국회의원을 하러 다들 사장직에서 떠났다"라며 "얼마나 훌륭하냐. 돈보다 국민의 행복을 위해 떠났다"고 꼬집었다. 유시민도 "훌륭한 반어법이십니다"라며 의견에 동조했다. 전원책은 이어 "사명감 없는 사람이 사장을 맡은 것. 사명감이 있어야 장기적인 비전도 세우고 일을 처리할텐데 그런 사람이 없었다"라며 공항 공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날 전원책과 유시민이 출연한 썰전은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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