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도희, 이태성과 과거 키스 장면 재조명…이태성, 떠나는 도희에 “너 어디가!”
‘엄마’ 이태성이 떠나는 도희를 붙잡았다.
7일 밤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ㆍ연출 오경훈 장준호)’ 46회에서는 강재(이태성)과의 추억을 묻고 떠나는 순이(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에서 도희는 과거 강재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강재와의 키스 장면이 자연스럽게 재조명됐다. 순이는 이 모든 추억을 묻고 집을 나왔다. 그리고 한 버스에 올라탔다. 그때 강재가 나타났다. 강재는 순이가 탄 버스로 달려가 재빠르게 순이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순이에게 “너 어디가! 대답 안해!”라고 소리쳤다. 그리고는 순이의 손을 잡고 버스에서 내렸다.
한편 ‘엄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MBC를 통해 방송된다.
*‘엄마’ 도희, 이태성과 과거 키스 장면 재조명…이태성, 떠나는 도희에 “너 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