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설날 특집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에 참여해 멘토인 권도예와 함께 멋진 무대를 꾸몄다. 이와 관련 경리는 1주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고기 근데 나 많이 안 들어가 ㅠ.ㅠ... 우리 매니저 언니, 도예 선생님, 안무 선생님, 응원와 준 마인 혜미 소진 너무 고마워 사랑해!!! 설날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소고기를 젓가락으로 집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머슬퀸 프로젝트의 녹화가 끝난 뒤 뒤풀이를 하는 모습으로 풀이되고 있다.
머슬퀸 프로젝트 경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경리 언니 너무 이쁘다", "경리, 잘 먹는 모습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