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거 내 몸매야”… 설현 CF 몸매 대역 논란

입력 2016-02-14 17:17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스폰서 제보자 “OO호텔 14층에 멤버십룸 있다”

정부 “北, 개성공단 유입 달러 70% 당에 상납… 핵 개발·사치품 구입”

아리따움, 새해 첫 빅 세일… 최대 50%

버스 안에서 여신도 성추행한 신부

[카드뉴스] “이거 내 몸매야”… 설현 CF 몸매 대역 논란

한 몸매 대역 모델이 SNS에 AOA 멤버 설현의 광고 속 몸매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현 몸매 대역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 캡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페이스북 계정 주인은 자신의 전신사진과 함께 “이거 내 몸매야, 걔 몸매 아니야. 슬프다. 뭔 말인지 알지?”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서 대역을 쓴 것일 뿐,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설현 본인이 맞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