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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하철 내에서 아들 소변 누게 한 '무개념' 엄마

입력 2016-02-15 11:16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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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상하이스트)

중국 지하철 내에서 한 여성이 어린 아들에게 소변을 누게 하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지하철 안에서 한 여성이 어린 아들에게 소변을 보게 했다. 주변 사람들의 항의가 이어졌지만,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 모습이 웨이보에 게재돼 확산되면서 네티즌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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