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혜리 남편은 류준열, 제부 보는 느낌”

입력 2016-02-15 20:00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KBS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걸스데이 민아가 배우 류준열에 대해 제부를 보는 느낌이라고 말해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인터뷰한 걸스데이 멤버들은 최근 같은 멤버 혜리가 주연으로 출연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대해 이야기 했다.

민아는 “나는 당연히 덕선이 남편이 류준열인 줄 알았다”며 “그래서 볼 때마다 제부를 보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들은 “본인이 혜리의 극중 역할인 덕선이었다면 누구를 택했을 것이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민아는 류준열(김정환 역), 유라는 안재홍(김정봉 역), 소진은 이동휘(이동룡 역)을 각각 선택했다.

#혜리 #류준열 #응팔 #이동휘 #안재홍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 아니라 데드덕", "앞으로 녹취 더 나올 것"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
  • [찐코노미] 테슬라, 진정한 성장 시작되나…국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