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 황금희에게 받은 대영방직 지분 때문에 고민

입력 2016-02-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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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 황금희에게 받은 대영방직 지분 때문에 고민

‘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이 황금희에게 받은 대영방직 지분 때문에 고민에 빠진다.

16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일일 아침 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이하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 120회에서 의식을 잃은 종현(이하율)은 성국(차도진)의 도움으로 병원에 이송된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모란(서윤아)은 자신 때문에 종현이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애숙(조은숙)은 봉희(고원희)를 자신들의 집에 데려와 서봉희로 살게 하자며 동필(임호)을 도발한다. 성국은 미순(황금희)에게서 받은 대영방직 지분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에 빠진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별이 되어 빛나리’ 차도진, 황금희에게 받은 대영방직 지분 때문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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