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갤럭시S6 엣지(G925)' 모델과 '갤럭시S6 엣지 플러스(G928)' 모델을 구매,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일로부터 1년 내 액정파손 시 1회에 한해 무료교체를 해준다고 밝혔다. 단 파손 액정은 반납해야 하며 중고폰이나 단순·유심(USIM) 기변자는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음달 31일까지 갤럭시S6 엣지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제품을 개통한 이용자는 자동으로 프로모션 대상이 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액정파손 시 보험 프로세스와 동일하게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수리 후 비용을 지불하고 영수증 및 이동통신사에서 발행하는 개통 사실 확인원 등을 발급받아 삼성화재에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