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2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황치열은 가까운 형, 동생과 인천에 놀러 가 차이나타운, 월미도 등을 돌며 휴일을 즐겼다.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황치열은 이날 일일 가이드가 돼 차이나타운 이곳 저곳을 누볐다.
이어 황치열은 마지막 코스인 조개구이집으로 향했다.
조개구이를 먹던 중 한 친구는 황치열에게 "제대로 쉬어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황치열은 "9년을 쉬었는데 뭘 쉬느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친구들은 수긍하는 모습을 보이며 황치열의 활동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