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 배윤정, 걸스데이와 민낯 셀카 "혜리 쌩얼도 여신"

입력 2016-02-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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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배윤정 인스타그램)

야마앤핫칙스 소속 단장 배윤정이 걸스데이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연습실^^ 아이고~ 반갑구만 반가워요~ #걸스데이 #소진#민아#유라#혜리#덕선#야마앤핫칙스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윤정은 머리카락을 말끔히 틀어올리고 편한 복장에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사진에는 배윤정을 주변으로 걸스데이 멤버 민아, 혜리, 소진, 유라가 각기 다른 표정을 하고 셀카에 동참했다.

특히 걸스데이 멤버들의 민낯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네 사람은 모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무대 밖의 일상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윤정이 걸스데이 섹시 엉덩이춤 만들었다던데" "걸스데이 안무가 답게 걸스데이와 친분이 깊은가보다" "배윤정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말실수 무마 될까?" "걸스데이 민낯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배윤정은 걸스데이를 비롯해 EXID, 스텔라 등의 걸그룹 안무를 맡은 바 있다. 또 그는 현재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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