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피파 홈페이지 )
한국축구가 3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57위를 기록했다.
3일 FIFA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랭킹이 2월 53위에서 4계단 하락한 57위, 랭킹 점수에서도 580점에서 566점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랭킹 1위 이란은 627점으로 44위, 일본은 575점으로 56위에 오르며 아시아 2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FIFA 랭킹 1위부터 13위까지는 변동이 없었다. 세계 1위는 벨기에가 차지했다. 아르헨티나, 스페인, 독일, 칠레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