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여은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인기몰이 중인 손여은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손여은은 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꼬꼬마 시절. 반갑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여은이 유치원 재학 시절에 찍었던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의 꼬마 손여은은 머리를 양갈래로 귀엽게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꼬마 손여은은 백옥같이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모태미녀임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여은은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를 매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