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가수이자 프로듀서 딘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힌다.
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과 위너의 역주행송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규현의 역주행송을 담당한 프로듀서는 돈스파이크, 위너의 프로듀서로는 딘이 나선다.
MC 유재석은 "딘을 미국에서 콜렉트콜로 모셔왔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딘은 "미국에서 앨범 작업 중에 '슈가맨'에서 콜렉트콜이 와서 귀국했다"고 맞장구쳤다.
딘은 '슈가맨'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이 출연했을 당시 역주행송을 담당한 것에 이어 두번째 편곡에 나선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은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