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밤’ 에이미 “부부싸움 말리다 맞았다… 약물복용은…”

입력 2016-03-10 07:41

박은평 기자 pep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제네시스·에쿠스, 앞유리 와이퍼 결함으로 2만5400대 리콜…28일부터 무상수리

윤상현 ‘막말’ 파문… 비박계 “진상 규명·거취 결정” vs. 친박계 “술 먹고 실수 문제 안돼”

15년 전 딴살림 차린 남편 이혼 청구 허용

북한, 탄도미사일 2발 발사…“키 리졸브ㆍ유엔 대북제재 무력시위”

[카드뉴스] ‘한밤’ 에이미 “부부싸움 말리다 맞았다… 약물복용은…”

어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미국에서 폭행 사건에 연루된 방송인 에이미와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에이미는 한국에서 추방된 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인의 집에서 머물고 있는데요. 지인의 아내와 몸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죠. 에이미는 이날 방송에서 부부싸움을 말리다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에이미의 상태에 대해 코뼈가 부러지고 잘 걷지도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에이미는 약물복용 주장에 대해 “처방받은 천연수면제”라고 반박했습니다.